퇴사하고 시간이 좀 비니까 새벽 알바가 자꾸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낮에는 클라이밍도 가고 이것저것 보려면 밤을 비우는 게 낫나 싶었는데, 막상 새벽 4시 출근 이런 거 보니까 몸이 버틸까 싶어서 며칠 망설였어요.
그래도 송파 쪽 마트 진열 보조가 짧게 떠서 지난주에 하루 해봤는데요, 생각보다 말수 적고 손만 움직이면 되는 건 맞았어요. 대신 끝나고 아침 먹을 데 찾다가 애매하게 붕 뜹니다... 저는 다음엔 5시 시작보다 6시 시작 있으면 그쪽으로 볼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