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천안 쪽 대형마트 새벽 진열 한 번 더 나갔음. 5시 반 시작이라길래 할 만하겠지 했는데, 실제론 5시쯤 가서 장갑 끼고 대기하는 시간이 좀 있음. 시급은 앱에 뜬 거 기준으로 그냥 최저보다 조금 붙는 정도였던 듯. 지금은 바뀌었을 수도 있고.
생각보다 허리보다 손목이 먼저 옴. 박스 뜯고 라벨 맞추는 게 계속 반복이라 그런가 봄. 커피 한 캔 사 마시고 버텼네. 본업 일감 비는 날에 끼워 넣긴 괜찮은데, 이걸 주 4번? 글쎄. 낮에 코드 봐야 하는 사람은 눈이 좀 맛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