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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주차관리 해본 분?

쿠폰찾는중Lv.12026년 5월 18일조회 10추천 0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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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새벽 배송 끝나고 바로 들어가면 잠이 애매하게 깨서, 차라리 근처 주차관리 같은 거 붙여볼까 생각 중임. 마포 쪽은 새벽에 은근 차 빠지고 들어오는 데가 있어서 사람 한 명 서 있는 곳 보이긴 하거든. 근데 이게 보기엔 앉아 있다가 차단기만 보는 거 같은데, 막상 해보면 술 드신 분 상대하거나 정산기 오류 나면 피곤할 거 같아서요. 예전에 아는 형은 야간 주차장이 몸은 편한데 정신이 자꾸 깬다 했음. 그 말이 좀 걸림.

배송은 움직이면 시간이 가는데, 주차관리는 가만히 버티는 시간이 길잖아. 새벽 2시에서 5시 사이가 제일 애매할 듯. 편의점 커피 하나로 버티는 것도 하루이틀이지... 요즘 인스타도 이상한 영상만 떠서 쉬는 시간에 봐도 더 피곤함.

혹시 새벽 주차관리 해본 분 있나. 경비랑 주차관리 사이 느낌인지, 아니면 그냥 민원 받는 자리인지 궁금하네. 몸 편한 알바 찾다가 머리만 더 아픈 쪽이면 그냥 배송만 하는 게 낫나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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