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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따라 부업 보는 눈

음음음씨Lv.12026년 5월 29일조회 248추천 3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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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단기 알바랑 이것저것 부업 앱 같이 보는데, 확실히 나이대마다 보는 게 좀 다른 거 같음. 20대들은 일단 빠르게 해보고 안 맞으면 털고 나오는 느낌이 있고, 30대 넘어가면 시간표랑 체력 먼저 계산하게 되네. 나도 공시 준비하면서 남는 시간에 뭐라도 해보자 싶었는데, 막상 저녁 타임 알바 하나 잡으면 다음날 공부 리듬이 무너짐. 아 진짜 통장은 얇은데 몸은 왜 이렇게 먼저 계산하는지 모르겠음.

와 근데 40대 이상 글들 보면 광고비, 초기비용 이런 얘기가 많이 나오던데 나도 이쪽 봄. 예전엔 그냥 해보면 되지 했는데 이제는 한 5천원쯤 쓰는 것도 이게 맞나 싶음. 생각보다 크네. 부업도 결국 돈 버는 일인데 시작할 때 돈이 먼저 나가면 괜히 겁남. 그래도 시간 남는다고 아무거나 잡는 것보단 나이랑 생활패턴 맞춰 보는 게 맞는 듯. 요즘은 가까운 데, 짧게 끝나는 거, 다음날 덜 망가지는 거 이런 기준으로만 보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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