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잡클럽

AI 부업 이것저것 해봤는데 요즘 정착한 건 이거예요

수빈입니당Lv.12026년 5월 17일조회 110추천 4댓글 5
광고이 게시물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안녕하세요, 수빈입니당~ 요즘 사이트 눈팅만 하다가 저도 한 번 풀어봐요. AI 부업 관련해서 1년 넘게 이것저것 찔러봤거든요. 다른 분들은 뭐 하시나 궁금해서 글 남겨봅니다.

처음 시작한 건 챗GPT 나오고 얼마 안 됐을 때 블로그 글 대량으로 뽑는 거였어요. 키워드 잡아서 정보성 포스팅 올리고 애드센스 다는 방식인데, 솔직히 처음엔 잘 됐어요. 근데 구글 알고리즘이 AI 글 거르기 시작하면서 트래픽 반토막 나더라구요. 지금은 거의 손 놨어요.

두 번째로 해본 게 미드저니랑 스테이블디퓨전으로 이미지 만들어서 스톡사이트에 올리는 거였어요. 어도비 스톡, 셔터스톡 이런 데요. 이건 진입장벽 낮은 대신 단가가 너무 낮아서 시간 대비 효율이 별로였어요. 한 달 열심히 올려서 몇만 원 받는 정도?

강의도 꽤 들었어요. 인프런이랑 클래스101에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GPTs 만들기, 노션 AI 활용 이런 거 다섯 개 정도 들은 거 같아요. 강의는 사실 몇개나 들었는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꼭 필요하고, 정리된 형태로 한 번에 보고 싶을 때는 결제하는 편이에요.

요즘 정착한 건 두 가지예요. 하나는 중소 자영업자분들 SNS 콘텐츠 만들어 드리는 거예요. 인스타 카드뉴스랑 짧은 영상 스크립트 위주로, 캔바랑 GPT 조합해서 작업해요. 단가는 건당으로 받고 월 고정 거래처가 세 군데 정도 있어요. 다른 하나는 영문 자료 번역+요약인데, 디플이랑 클로드 같이 쓰면서 사람 손으로 다듬는 식이에요.

결론은 AI 그 자체로 돈 버는 것보다, AI를 도구로 쓰고 사람이 마무리하는 쪽이 저는 잘 맞더라구요. 자동화로 돌리는 건 결국 비슷한 사람이 너무 많아져서 단가가 빠지는 것 같아요.

다른 분들은 요즘 어떤 거 하세요? GPTs 스토어 수익화 하시는 분도 계신가요? 후기 궁금해서 댓글 기다리고 있을게요~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