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앱 켜는 순간부터가 진짜 전쟁이다.
일단 배고파서 앱 켬. 그리고 시작되는 무한 스크롤.
치킨? 어제 먹었지. 피자? 혼자 먹기엔 많지. 중국집? 아까 점심에 생각했었는데. 분식? 이건 좀 애매한데. 한식? 그냥 집에서 먹지 뭐.
...30분 경과.
배고픔은 이미 화가 되어 있고, 장바구니엔 아무것도 없음.
그리고 결국 시키는 것: 어제 먹었던 그 치킨.
심지어 같은 가게, 같은 메뉴, 같은 사이드.
우리가 고민한 30분은 대체 뭐였을까?
👇 여러분도 결국 늘 시키던 거 시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