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하고 매장 들렀다가 괜히 컵라면 하나 먹고 왔음. 밤 10시 넘으니까 사람도 없고 조용해서 매대 먼지만 좀 닦았는데, 계산대 옆 영수증통이 계속 거슬리더라. 손님들이 영수증 뽑고 바로 버리는 건 좋은데 입구 쪽에 두니까 바닥에 흘린 게 은근 많았음.
그래서 지난주에 단말기 바로 아래로 옮겨봤거든. 확실히 바닥 쓰레기는 줄었는데 대신 통이 작아서 금방 차는 느낌임. 알림은 안 오니까 하루 한 번은 봐야 하고... 이게 나은 건지 모르겠네. 다들 영수증통 어디 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