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파트 쪽 낮 시간에 비는 자리 하나를 몇 번 빌려줘봤는데, 생각보다 저녁보다 덜 피곤함. 저녁은 들어오는 차 나가는 차 엉키고 전화도 늦게 오고 그래서 사람 성격 버리겠더라. 낮에는 동네 사무실 들르는 사람이나 공사 잠깐 오는 차가 많아서 그런지 시간만 맞으면 조용히 끝남.
나는 그냥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정도로 적어둠. 가격은 한 5천원쯤 받았던 듯... 앱마다 수수료가 달라서 정확히 남는 건 별로 계산 안 함. 올해 뭐든 부지런히 해보자고 했다가 벌써 반쯤 포기 모드인데, 이런 건 크게 손 안 가서 그나마 하는 중임. 단점은 예약 시간 넘기는 사람 한 번 걸리면 하루 기분이 좀 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