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내 자리 7시부터 9시까지 빌려줬는데, 6시 50분쯤 이미 와 있더라. 나는 그때 차 빼서 근처 카페 앞에 잠깐 세우고 있었고, 앞 타임 같은 건 없어서 그냥 그러려니 했음.
근데 9시 넘어서도 바로 안 빠지니까 좀 애매하네. 한 8분쯤 기다렸는데 전화하기도 뭐하고, 에휴. 두 시간 단위로 받으면 앞뒤 10분은 그냥 비워둬야 하나? 이러면 짧게 빌려주는 맛이 별로 안 나는 거 같음. 요금은 한 5천원쯤 받았던 듯. 아오 괜히 신경 쓰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