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보면서 중고 올릴 때 제일 고민되는 게 끌올 시간이었음. 낮에 올리면 보는 사람은 많은 거 같은데 답이 좀 가볍고, 밤 늦게 올리면 문의는 적어도 바로 약속 잡는 사람이 있네. 음, 물건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생활용품은 저녁 8시 전후가 덜 튀는 듯.
그래서 요즘은 처음 가격을 너무 욕심 안 내고, 사진은 밝을 때 찍어둔 다음에 저녁에 올림. 하루 지나도 잠잠하면 가격부터 내리기보다 제목에 모델명이나 상태를 한 단어만 더 넣어봄. 괜히 천 원씩 깎는 것보다 그게 먼저인 경우도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