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업으로 들어오는 돈이 조금씩 생기니까 처음엔 그냥 생활비 통장에 같이 뒀거든요. 근데 카드값 빠지고 커피값 빠지고 나면 이게 부업 수입인지 원래 있던 돈인지 너무 헷갈리더라고요. 세금 쪽도 나중에 한 번에 보면 머리 아플 것 같고요 ㅠ
그래서 이번 달부터는 입금되면 바로 다른 통장으로 빼두고, 메모앱에 날짜랑 금액만 적어두는 중이에요. 별거 아닌데 숫자가 따로 보이니까 괜히 좀 뿌듯하네요 ㅋㅋ 다들 부업 돈은 이렇게 따로 관리하시나요, 아니면 그냥 한 통장에서 보고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