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하다 보면 너무 샛길로 빠지는 것 같아서 고민이에요. 가끔은 "내가 ADHD인가?" 싶은 생각도 들 정도입니다. ㅋㅋ
제 작업 루틴은 대략 이래요.
전날 저녁에 벤치마킹할 영상을 찾고 대본을 만든 뒤 Flow에서 이미지 생성 버튼을 눌러 놓고 잠을 자요.
다음 날 출근해서 노트북을 열어보면 생성 실패한 이미지들이 있겠죠? 그래서 다시 생성 버튼을 눌러 놓고 회사 업무를 봅니다.
중간중간 확인하면서 실패한 것 다시 생성 버튼 눌러 놓고, 이걸 3~4번 정도 반복하면 점심시간전쯤에는 이미지가 거의 완성되는 것 같아요.
그다음 무료 이미지를 추가하고 오디오 생성 버튼을 눌러 놓은 뒤 다시 회사 업무를 봐요.
오후 3~4시쯤 다시 확인해서 오디오가 완료되어 있으면 비디오 탭으로 넘어가 무료 영상도 넣을 만큼 넣고 영상 생성 버튼을 눌러요.
영상 생성 하려면 시간이 꽤 걸리니 퇴근 전까지는 거의 신경 쓰지 않아요.
퇴근전 노트북을 한 번 보고 열심히 생성 중인거 확인하고 뿌듯해하며 퇴근을 하죠. ㅋㅋ
집에 와서는 노트북에 충전기만 연결해 놓고 저녁도 먹고 이것저것 하다가, 잠들기 전에 다시 확인해요.
완성이 되어 있으면 프리뷰를 눌러놓고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생성 시간이 길다 보니 기다리는 동안 다른 일을 하는 게 맞는 것 같기도 해요.
그런데 한편으로는 작업 흐름이 계속 끊기다 보니 영상 제작 속도가 생각보다 잘 안 나는 것 같기도 하고요.
다른 분들은 영상을 어떤 방식으로 만들고 계세요?
한 번에 집중해서 끝내시는 편인가요? 아니면 저처럼 생성되는 동안 다른 일을 하면서 진행하시나요?
이렇게 만드는 게 효율적인 건지, 아니면 작업 흐름을 유지하면서 더 빠르게 만드는 방법이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혹시 님들의 노하우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