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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링크 걸기 좀 귀찮네

park_0508Lv.12026년 5월 18일조회 19추천 0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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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파트너스 하다 보면 제일 귀찮은 게 결국 링크 관리인 듯. 글은 한 번 써두면 끝일 줄 알았는데, 상품이 품절되거나 판매자가 바뀌면 은근 클릭이 죽는 느낌이 있음. 정확히 데이터로 딱 본 건 아닌데, 지난주에 주차장 사무실에서 커피 마시면서 예전 글 몇 개 눌러보니까 몇 개는 옵션이 사라졌더라. 이러면 괜히 헛수고한 기분 남 ㅋㅋ

나는 요즘 그냥 내가 실제로 산 거 위주로만 올리게 됨. 로켓으로 자주 시키는 생필품이나 차량용품 같은 거. 막 최저가다 뭐다 쓰면 며칠 뒤에 가격 바뀌어서 민망하고, 할인 얘기 길게 써놔도 금방 흐름 지나가니까 피곤함. 그냥 “내가 써봤는데 이 부분은 편했다, 근데 이건 별로였다” 정도가 오래 가는 거 같음.

그리고 파트너스 문구는 빼먹으면 나중에 찝찝해서 그냥 처음부터 넣어둠. 문장이 좀 광고 같아지는 건 싫은데, 안 넣는 것보단 낫지 싶어서. 블로그처럼 꾸미려다 보면 내가 봐도 너무 장사글 같고, 커뮤니티에 올릴 때는 오히려 말투 평범한 게 덜 튀는 듯해요.

근데 이게 또 웃긴 게, 수익이 아주 큰 것도 아닌데 매일 앱 확인하게 됨. 본업은 주차장 쪽이라 시간 비는 날이 있긴 한데, 그 시간에 글 하나 더 쓰는 게 맞나 싶다가도 막상 클릭 찍히면 또 기분 좋음. 이러다 부업이 본업처럼 느껴지는 날도 오나 싶고... 아직은 잘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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