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짧은 오디오들 몇 개 듣다 보니까 광고 길이보다 읽는 톤이 더 튀는 거 같음. 15초여도 갑자기 홈쇼핑처럼 올라가면 확 깨네. 반대로 30초쯤 돼도 그냥 진행자가 평소 말투로 넘기면 덜 걸림.
나도 과외 끝나고 밤에 이어폰 꽂고 듣는 편인데, 피곤할 때는 그 차이가 더 크게 들리나 봄. 아오, 갑자기 텐션 확 바뀌면 손이 바로 건너뛰기로 감. 광고 넣는 사람 입장에선 또 눈치 보이겠지. 너무 밋밋하면 효과 없을 거 같고... 근데 듣는 쪽은 자연스러운 게 제일 오래 버티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