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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은 지난 7월부터 가구 안심케어 보험을 운영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쿠팡에서 구매한 가구가 외부 충격으로 파손되거나 제조사의 기본 품질보증 기간이 끝난 뒤 고장이 발생하면 수리비를 보상한다. 보장 기간은 제조사 기본 보증기간을 포함해 배송 완료일 기준 최장 3년이다.
침대나 소파 프레임·다리 등이 외부 충격으로 파손되면 최다 2회까지 수리비를 지원한다. 옷장 경첩이나 서랍장 레일 등 기능상 결함은 제조사 보증기간이 끝난 이후에도 총 보상 한도 내에서 횟수 제한 없이 수리비를 보장한다.
쿠팡 관계자는 “가구 보험 도입은 고객 경험을 한 단계 향상하기 위한 노력”이라며 “차별화한 혜택과 서비스를 적극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쿠팡은 이달 중 마켓플레이스(오픈마켓) 입점 판매자를 대상으로 고강도 '브랜드 정책'을 전면 시행한다. 일반 상품이 유명 브랜드 상품인 것처럼 둔갑해 소비자 혼란을 초래하는 사례를 차단할 방침이다.
윤희석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