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본가 가는 길에 커피 포장하려고 앱 켰는데, 예전보다 노출 자리 같은 게 더 눈에 띄더라. 그냥 가까운 매장 찾으려던 건데 쿠폰, 배너, 추천순 이런 게 먼저 보임. 나만 그런가.
블로그랑 공구 조금 건드리다 보니 이런 거 보면 괜히 ROAS 생각부터 남. 동네 카페도 이제 맛만으로 버티는 게 아니라 앱 안에서 얼마나 보이느냐가 큰 듯함. 손님 입장에선 할인 있으면 좋긴 한데, 사장님들은 광고비 또 부담이겠지 싶고... 요즘 포장도 은근 경쟁판 된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