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앱 알림이 죄다 할인, 지원, 포인트 이런 쪽으로 오는데 막상 눌러보면 조건이 더 많아진 느낌임. 지난주쯤에도 출장 끝나고 괴정 쪽에서 커피 하나 사려다가 쿠폰 봤는데, 최소금액 붙고 특정 시간 붙고 하니까 그냥 원래 사던 데로 감.
그래도 이런 거 아예 안 보긴 또 찝찝하네. 지역카드나 배달앱 혜택도 바뀌는 게 빨라서 어제 되던 게 오늘은 아닐 때도 있고. 한 푼 아끼려다 머리만 더 굴리는 듯함. 아오, 요즘은 할인도 체력 있어야 챙기는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