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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마운드 오른 젠슨 황…“엔비디아와 두산은 기술 발전 동반자”

Lucy_IHLv.22026년 6월 7일조회 40추천 2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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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CEO는 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두산베어스 대 키움히어로즈 경기를 직접 찾아 시구를 던졌다.

두산베어스 구단주인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은 타석에서 시타를 했다.

황 CEO는 이날 오전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점심 회동을 갖고 오후에 김택진 NC소프트 대표,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과 잇따라 만남을 가진 뒤 오후 4시 10분 경 제너시스 G90 차량을 타고 잠실구장에 도착했다.

미리 기다리고 있던 수백 여명의 팬들의 박수와 환호가 이어지자 황 CEO는 손을 흔들어 답례했다.

 

곧바로 구단 관계자를 따라 귀빈실로 이동한 황 CEO는 방명록에 글을 남긴 뒤 시구 준비를 시작했다.

두산베어스 외국인투수 잭 로그에게 간단히 시구 지도를 받았다. 박 회장의 시타 지도는 주장 양의지가 맡았다.

 

황 CEO가 야구장에 등장하자 잠실구장을 가득 메운 2만여 팬들은 큰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마이크를 잡은 황 CEO는 “코리아”를 외친 후 “이곳에 와서 좋다. 나와 우리 가족, 엔비디아를 환영해 준 한국에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황 CEO는 “엔비디아와 두산은 기술 발전을 함께 이끌어가는 동반자”라며 “한국에 와서 많은 파트너들과 만났고,

치킨도 즐겼다”고 말했다. 이어 “치맥(치킨+맥주)보다 좋은 것은 없다”며 웃은 후 “고 코리아(Go Korea)”를 큰소리로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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