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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20대는 여름휴가를 "안 가는 게 아니라 못 가는 거"라는 말

힘쎈어린이Lv.42026년 7월 19일조회 25추천 1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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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여름 되면 "이번 휴가 어디 갈까~" 이게 국룰이었잖아. 근데 요즘 20대 사이에서 진심으로 나오는 말이 "휴가? 집이 제일 싸고 시원해."

 

계산해보면 이해가 감. 비행기값 올라, 숙소값 올라, 물가 올라... 2박3일 다녀오면 통장 잔고가 여름휴가랑 같이 증발함. 그래서 나온 게 "홈캉스", 요즘은 한 발 더 나가서 그냥 "에어컨 밑에서 배달시켜 먹는 게 최고의 휴가" 라는 사람도 많더라.

 

이게 궁상이 아니라 그냥 가성비 판단이라는 게 포인트임. 돈 없어서 못 가는 게 아니라, "굳이 그 돈 써서 사람 바글바글한 데 가서 고생하느니 그 돈 아껴서 다른 데 쓴다"는 마인드.

 

솔직히 나도 이번 여름 계획 = 넷플릭스 + 에어컨 + 배달앱임.

 

여러분은 어때요? 🔥 무조건 어디든 간다 파 vs 🧊 집이 최고 파 댓글로 어느 쪽인지 알려주세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