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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비가 은근 신경쓰임

편의점털이Lv.12026년 5월 19일조회 13추천 0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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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직구 몇 번 하면서 느낀 건데 물건값보다 배송비가 더 사람 쪼잔하게 만드는 듯. 밤에 주차장 정산 대충 보고 넷플 예능 틀어놓고 장바구니 보는데, 분명 처음엔 싸서 담았거든. 근데 배대지 무게 찍히고 나니까 갑자기 계산기 두드리게 됨. 이거 하나 더 넣으면 합배송 이득인가, 괜히 부피만 커지는 거 아닌가 싶고. 부업 수익 조금씩 모이는 재미로 사는 중인데 이런 데서 새는 돈 보면 괜히 속 쓰림 ㅋㅋ

이번엔 작은 거 두 개랑 옷 하나 같이 묶었는데 옷 박스가 생각보다 컸나 봄. 사진 옵션은 지난번에 빼고 찝찝했어서 이번엔 넣었음. 한 몇천원 정도였던 거 같은데 정확히는 기억 안 남. 그래도 사진 보니까 색상 다른 거 바로 보여서 그건 다행이었지. 안 넣었으면 그냥 한국 도착하고 나서 혼자 씩씩댔을 듯.

직구가 싸긴 싼데 기다리는 동안 계속 신경 쓰이는 게 피곤함. 배송조회 하루에 한 번만 보자 해놓고 또 봄. 성동구 쪽 비 오면 괜히 통관도 늦는 거 아닌가 말도 안 되는 생각까지 함... 그래도 막상 오면 또 다음 거 찾아보고 있겠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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