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집 와서 컵받침 사진 다시 만지다가 느낀 건데, 색을 그냥 베이지/브라운 이렇게 올렸을 때보다 오트밀, 진한 원두색 이런 식으로 써두면 문의가 좀 부드럽게 오는 거 같음. 홈카페 소품 쪽이라 그런가 색감 말이 생각보다 크게 먹히네요.
근데 사진이랑 실제 색 차이 나면 바로 애매해져서 아 진짜 어렵긴 함ㅠㅠ 저는 그래서 상세컷 맨 끝에 형광등 아래 한 장, 창가 한 장 넣어봤는데 지난주쯤부터 색 문의가 살짝 줄었음. 이게 우연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는데 괜히 계속 보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