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잡클럽

교대표 사진만 믿어도 되나

퇴사로드맵Lv.12026년 5월 26일조회 21추천 0댓글 5
광고이 게시물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지난 토요일에 강서 쪽은 아니고 한강 가까운 행사장 갔는데, 아침 8시 반쯤 도착해서 조끼 받고 무전기 받고 그랬음. 단톡에 올라온 교대표를 전날 밤에 캡처해뒀거든. 본업 쪽 일도 요즘 정신없고 이직 서류도 만지다 보니 그냥 캡처 하나 있으면 되겠지 싶었지 뭐. 근데 막상 현장 가니까 내 이름 옆 구역이 바뀌어 있었음. 종이에 붙은 건 B게이트, 단톡 캡처는 물품보관 쪽. 담당자는 바빠서 제대로 못 잡히고, 나는 괜히 어정쩡하게 서 있다가 20분 날림 (그 시간 은근 길다).

나중에 보니 새벽에 수정본이 한 번 더 올라왔던 모양인데, 그걸 못 봤네. 알림 꺼놓은 내 탓도 있긴 한데 이런 경우 다들 어떻게 함? 현장 도착하면 그냥 종이 먼저 찍어두는 게 맞나. 손주 사진보다 행사표 사진이 더 많아지는 느낌임 요즘...

교대시간도 캡처랑 현장 종이가 다르면 결국 현장 기준인가. 말로만 바뀌었다고 하면 나중에 쉬는 시간 꼬일까 봐 좀 찝찝하네 뭐.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