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적 전에 화면 녹화 먼저 달라는 거, 이게 너무 귀찮아 보이나? 예전엔 그냥 말로 듣고 대충 금액 잡았는데 거의 매번 중간에 빠진 화면 나오고, 버튼 하나 더 있고, 관리자 페이지는 또 따로 있고 뭐 이런 식이었음.
요즘은 짧게라도 영상 받으면 덜 꼬이는 거 같긴 해. 클라 입장에선 설명하는 게 더 편한가 싶다가도, 또 찍어달라 하면 일 시키는 느낌이라 애매함. 나도 밤에 애 재우고 본가 갔다 와서 견적 보는데 글로 긴 설명 읽다 보면 반쯤 놓침. 그냥 1분짜리 녹화가 서로 덜 피곤한 쪽인가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