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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료 낮은 글이 더 애매함

uhhhh_uhLv.12026년 5월 21일조회 16추천 0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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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료 붙은 체험단 보면 예전엔 그냥 돈 주니까 낫지 않나 했는데, 요즘은 낮은 금액일수록 더 오래 보게 됨. 휴직 들어가고 낮에도 지원할 시간이 생기니까 강북 쪽 카페나 밥집 뜨는 거 자주 보는데, 한 1만 원대였던 글이 요구하는 건 은근 빡빡한 경우가 있네. 사진 장수 많고 키워드 여러 개 넣고 방문 당일 업로드 느낌이면, 이거 그냥 제품만 받는 것보다 더 애매한 거 아닌가 싶었음. 막상 신청 누르려다 말고 한참 봄. 괜히 밀리면 블로그도 피곤해지고.

그래서 지난주부터는 원고료 먼저 안 보고 방문 동선이랑 글 쓰는 부담부터 보는 중임. 집에서 멀면 그냥 넘기고, 내가 원래 올릴 만한 메뉴면 낮아도 넣어봄. 억지로 쓴 티 나는 글은 나중에 다시 봐도 좀 민망해서... 당장은 돈보다 안 지치는 쪽으로 가는 게 맞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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