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점심 먹고 사무실에서 잠깐 체험단 목록 보다가, 집 근처 카페가 하나 뜬 거예요. 광주 서구 쪽이라 퇴근길에 들르면 되겠다 싶었는데 글자 수가 은근 많고 사진도 15장 이상이라 잠깐 멈춤... 음, 커피 한 잔 받고 그 정도면 제 시간값이 좀 애매하긴 하네요.
요즘은 그냥 위치랑 제공 내역만 안 보고, 작성 기한이랑 수정 요청 많은지도 같이 보게 되는 듯해요. 예전엔 가까우면 막 신청했는데, 한 번 원고 수정 두 번 들어오고 나니까 정신이 번쩍 남. 본업 끝나고 텃밭 물 주고 애들 챙기고 나면 블로그 글 쓰는 시간도 꽤 귀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