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험 책 보다가 밤에 잠깐 나가면, 삼산 쪽에 그냥 차 세워놓고 멍 때릴 때가 많음. 예전엔 콜 앱만 보고 있었는데 그거만 보니까 괜히 조급해지는 듯?
난 요새 택시 줄 빠지는 속도도 같이 봄. 택시가 한참 안 빠지면 사람도 덜 움직이는 밤인 듯해서 그냥 커피 하나 사서 자리 옮김... 반대로 줄이 금방금방 빠지면 대리도 늦게 하나씩은 뜨는 경우 있더라. 퀵이랑 화물 단가도 보고 있는데, 밤엔 결국 기다리는 자리 덜 흔들리는 게 남는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