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잡클럽

부평시장 쪽 밤콜 봤네요

월요일싫음Lv.12026년 5월 29일조회 50추천 1댓글 5
광고이 게시물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어제 본업 끝나고 밥도 대충 먹고 10시 조금 넘어서 부평시장 쪽으로 나가봤거든요. 원래는 부평역 뒤로 붙을까 했는데 금요일 전날이라 그런지 차도 사람도 애매하게 많고, 앱 켜놓으니 광고비만 슬금슬금 나가는 느낌이라 괜히 신경 쓰이더라고요. 요즘은 콜 하나 잡아도 들어간 돈 생각하면 마음이 편하진 않네요 ㅋㅋ

시장 골목 끝에서 한 20분쯤 있었나, 송내 쪽 가는 콜 하나 떴는데 금액이 막 좋은 건 아니고 그냥 집 방향이랑 크게 안 틀어져서 잡았어요. 손님은 술자리 끝나고 나온 분이었는데 길은 조용한 편이었고, 부개 넘어갈 때 신호가 좀 길었네요. 예전 같으면 이 정도면 그냥 무난하다 했을 텐데, 요즘은 대기 시간까지 넣으면 남는 게 맞나 싶어요 (기름값은 또 슬쩍 올랐던 거 같고요).

그래도 늦게까지 버틴 분들은 12시 넘어서 좀 나았을지도 모르겠네요. 저는 다음날 출근 때문에 한 콜 하고 접었어요. 부평시장 쪽은 사람은 있는데 바로바로 물리는 맛은 덜한 날이었네요.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