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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콜 잡아본 느낌

lazy다람쥐Lv.12026년 5월 18일조회 13추천 0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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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비 오던 날에 마포 쪽에서 대리 앱 켜놓고 한 시간 반쯤 봤는데, 확실히 평소보다 콜은 좀 빨리 뜨는 느낌이었음. 홍대입구 근처는 뜨긴 뜨는데 짧은 거리도 많고, 신촌 넘어가는 건 잡을까 말까 고민되더라. 아 진짜 비 오면 우산 들고 이동하는 게 은근 체력 빠짐.

택시는 손님 많아 보이는데 대리는 콜 단가가 막 엄청 좋다 이런 건 아니었고, 기다리는 자리랑 이동 동선이 더 중요한 듯해요. 괜히 큰길만 보고 서 있으면 애매하고, 술집 많은 골목 입구 쪽에서 앱 켜두는 게 그나마 낫긴 했음. 몸은 피곤한데 집에 오면서 만원 몇 장 남으면 또 하게 되는 게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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