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잡클럽

시안 보낼 때 화면 캡처 붙였음

ㅇㅈㅇㅈ123Lv.12026년 5월 19일조회 11추천 0댓글 3
광고이 게시물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요즘 로고 시안이랑 썸네일 조금씩 받다 보니까 파일만 덜렁 보내는 게 은근 찝찝했음. 설명을 길게 쓰면 내가 봐도 피곤하고, 짧게 쓰면 또 왜 이렇게 했는지 안 보이는 거 같고. 부평역 근처 카페에서 혼밥하고 앉아서 한참 고민했네 뭐. 괜히 말 많이 붙였다가 변명처럼 보이나 싶어서 며칠 망설였음 ㅋㅋ

그래서 이번엔 파일명은 그냥 1안 2안 이런 식으로 깔끔하게 두고, 카톡 보낼 때 작업 화면 캡처 하나 같이 붙였음. 로고면 실제 명함에 얹은 느낌, 썸네일이면 휴대폰 화면에 들어간 느낌으로 대충 보이게. 설명은 “왼쪽은 글자가 더 잘 보이는 쪽, 오른쪽은 분위기 잡은 쪽” 이 정도만 씀. 길게 안 쓰니까 나도 덜 민망하고, 받는 사람도 바로 고르더라.

별거 아닌데 이게 좀 편했음. 수정 얘기도 그 뒤에 자연스럽게 나와서 괜히 앞에서 힘 빼는 시간이 줄었달까. 다음에도 그냥 캡처 한 장 붙이고 말 짧게 가볼 생각임. 시행착오가 이런 데서 줄어드네 ㅋㅋ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