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업 계정으로 짧은 광고 한두 개씩 돌려보는데, 저장 숫자만 보면 뭔가 잘 되는 거 같다가도 문의는 또 조용함. 특히 밤 10시 넘어서 저장이 붙는 날이 있는데, 그때 바로 문의가 오는 건 아니고 다음날 점심쯤 카톡이 오거나 아예 안 옴.
마포 산책하고 들어와서 숫자만 들여다보면 괜히 기분만 오르내리네. 지난주부터는 저장 많은 게시물보다 캡처 반응 있던 쪽 문구를 조금 더 믿어보는 중임. 사람들이 바로 안 물어봐도 어딘가에 남겨두는 방식이 다 다른가 싶기도 하고... 광고비는 적게 써도 이런 거 보느라 시간이 더 빠지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