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저녁에 영상 편집하다가 디지털 상품 파는 쪽도 같이 보는데, 이상하게 설명 많이 적은 것보다 실제 화면 한 장 더 보이는 게 반응이 나은 것 같음. 노션 템플릿이든 굿노트 속지든, 만든 사람 입장에선 다 아는 구조라 설명으로 때우게 되잖아.
근데 사는 쪽은 첫 장에서 거의 판단하나 봄. 생각보다 크네. 가격은 한 5천원쯤 차이 나도 샘플이 덜 막막한 쪽으로 가는 느낌임. 나도 올릴 거 하나 만지는데, 기능 설명 줄이고 사용 예시를 앞에 빼야 하나 싶다. 괜히 멋있게 감추면 그냥 안 보이는 물건 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