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외주 하나 넘기고 11시 넘어서야 다음 라이브 멘트 손봤음. 별거 아닌 줄 알았는데 첫 채팅 고정 문구를 뭐라고 해야 덜 장사꾼 같을지 계속 걸리네. 쿠폰 얘기 먼저 쓰면 너무 급해 보이고, 배송 얘기부터 쓰면 또 재미없고. 아 진짜 이런 데서 시간이 빠짐.
전에 그냥 “오늘 구성 좋음” 이런 식으로 짧게 박았더니 채팅이 좀 늦게 붙는 느낌이었음. 그래서 이번엔 방송 시작 전에 재고랑 옵션 헷갈리는 거만 먼저 적어두고, 혜택은 호스트가 말로 넘기게 했는데 생각보다 크네. 나만 이런 거 붙잡고 있나. 에휴 잠은 또 줄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