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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알바도 은근 준비가 있네

stillmondayLv.12026년 5월 20일조회 14추천 0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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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단가 보다가 요즘 산책 쪽도 같이 보고 있는데, 그냥 시간 맞춰 나가면 되는 건 줄 알았거든. 근데 막상 동네 글 몇 개 보니까 리드줄 종류, 배변봉투, 물, 산책 후 사진 이런 게 기본처럼 붙는 느낌임. 생각보다 크네.

수원 쪽은 저녁 7시 이후 문의가 좀 보이는 듯한데, 그 시간이 내 강의 녹화랑 겹쳐서 애매함. 한 시간 산책이면 easy 할 줄 알았는데 강아지 성격 따라 완전 다를 거 같고. 맡기 전에 물어볼 거 적어두는 사람들 이해됨. 괜히 가볍게 들어갔다가 서로 피곤해질 수도 있겠다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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