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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맡기 전 말 맞추는 거

본업tiredLv.12026년 5월 19일조회 15추천 0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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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쯤 동네 단톡에서 산책 대타 얘기 보다가 또 느낀 건데, 강아지 성격보다 보호자랑 말 맞추는 게 더 진 빠지는 거 같음. 리드줄은 뭘 쓰는지, 다른 개 만나면 피하는지, 간식 줘도 되는지 이런 거 안 물어보면 나중에 서로 애매해짐.

나도 부업으로 한번 해볼까 싶어서 글 정독 중인데, 생각보다 그냥 걷고 오면 끝이 아니네. 비 오면 발 닦는 방식도 다르고, 엘베에서 안는 집도 있고. 사소한데 그게 다 일임... 산책비보다 마음값이 더 큰 날도 있을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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