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필라테스 끝나고 집 오는 길에 빈 방 사진들 보면 이상하게 창문보다 환기구 쪽을 먼저 보게 되네. 예전엔 도배만 깨끗하면 됐지 뭐 했는데, 막상 공실 한 번 나면 냄새 빠지는 속도가 다르긴 함.
화장실 환풍기 소리 작게 나는 것도 은근 보고, 주방 후드 기름때도 사진엔 안 보이니까 직접 가면 티 남. 생각보다 크네 이런 게.
요즘 필라테스 끝나고 집 오는 길에 빈 방 사진들 보면 이상하게 창문보다 환기구 쪽을 먼저 보게 되네. 예전엔 도배만 깨끗하면 됐지 뭐 했는데, 막상 공실 한 번 나면 냄새 빠지는 속도가 다르긴 함.
화장실 환풍기 소리 작게 나는 것도 은근 보고, 주방 후드 기름때도 사진엔 안 보이니까 직접 가면 티 남. 생각보다 크네 이런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