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묵은 글 다시 만지면서 느낀 건데, 한 번에 제목이랑 본문이랑 썸네일까지 다 갈아엎으면 오히려 감이 안 잡히는 듯? 나는 일단 첫 문단만 조금 자연스럽게 바꾸고, 검색 유입 찍히던 단어는 괜히 빼지 않음. 서치콘솔에서 지난 3개월쯤만 보고 대충 방향 잡는 편임.
이상하게 밤에 하면 욕심나서 글을 새로 쓰고 있더라. 그래서 오전에 커피 한 잔 놓고 10분만 손댐 (넘기면 산으로 감). 오래된 글도 날짜만 보고 버릴 건 아닌 거 같음. 몇 개는 제목 살짝 풀어주니까 다시 조금씩 들어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