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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진열 볼 때 시간대

식물러Lv.12026년 5월 21일조회 10추천 0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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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진열 알바 몇 번 봤는데 시간대가 생각보다 중요함. 그냥 새벽이면 다 비슷한 줄 알았는데 1시 시작이랑 5시 시작이 완전 다르더라. 1시쯤 들어가는 건 몸은 힘든데 사람 상대가 적어서 그나마 조용하고, 5시쯤은 출근 전 손님이 슬슬 붙어서 물건 넣다가 계산대나 문의 섞이면 좀 정신없음.

나도 요즘 임대료 때문에 고정비 다시 보느라 새벽 쪽 한두 개 더 볼까 해서 앱 뒤져봤는데, 편의점 물류 정리나 마트 진열 쪽은 글이 자주 올라왔다 내려가는 느낌임. 시급은 지난주 봤을 땐 그냥 최저 근처거나 야간 붙어서 조금 더 주는 곳도 있었는데, 매장마다 너무 달라서 대충만 봐야 할 듯. 이상하게 “쉬운 진열”이라고 적힌 데가 막상 박스 까는 양 많을 때가 있음 ㅋㅋ

개인적으로는 새벽 2~6시보다 4~8시가 덜 무너지는 거 같긴 함. 끝나고 바로 집 가서 자면 하루가 애매하게 날아가는데, 8시 퇴근이면 근처 카페 문 여는 데 들어가서 커피 하나 마시고 할 일 조금 치고 들어갈 수 있거든. 강북 쪽은 아침 일찍 여는 작은 카페도 은근 있어서 그 루틴은 괜찮았음.

근데 물류차 시간 꼭 물어보는 게 나았어. “새벽 근무”라고 해놓고 실제로는 특정 시간에 물건 몰려오면 그 한두 시간이 거의 본게임임. 허리 약하면 음료 박스, 생수, 냉장 진열 있는 곳은 생각보다 빡셈. 그냥 계산 보조인지, 진열 위주인지, 폐기 정리까지 하는지도 처음에 물어보는 게 나음. 말로는 간단하다는데 현장은 안 간단한 경우가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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