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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 진열 해볼까...

오늘도부업Lv.12026년 5월 21일조회 13추천 0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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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4시 시작 진열이면 할 만한 건가... 요즘 일산 쪽 공고 보다 보면 4시~8시, 5시~9시 이런 게 꽤 보이네. 주말만 넣을까 했는데 막상 생각해보니 집에서 나가는 시간이 너무 애매함. 버스 첫차 기다리느니 그냥 자전거 타야 하나 싶고, 날 풀렸다 해도 새벽 공기는 또 다르잖아. 나는 원래 새벽에 라디오 틀어놓고 뉴스레터 원고 좀 만지는 쪽이라 깨어있는 건 자신 있다 했는데, 글 쓰는 거랑 몸 쓰는 건 완전 다른 얘기지 뭐...

전에 잠깐 새벽 검수 보조 비슷한 거 해봤을 땐 끝나고 국밥 한 그릇 먹으면 한 9시쯤 돼서 하루가 이미 반쯤 끝난 느낌이었음. 그때 시급은 그냥 최저 언저리였던 거 같은데 정확히는 기억 안 남. 올해 목표 너무 크게 잡아놔서 뭐라도 해야겠다 싶다가도, 아오 진짜 체력 생각하면 겁나네.

4시간짜리면 버틸 만할까, 아니면 괜히 주말 망치는 건가... 해본 사람들 보통 며칠 지나면 몸 적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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