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진열 보조 이거 시간만 맞으면 할 만한 건가...? 요즘 배송 끝나고 집 들어오면 애매하게 정신이 살아 있어서 알바앱을 한번씩 보게 됨. 일산 쪽도 새벽 4시, 5시 시작 이런 게 가끔 뜨던데 끝 시간이 8시 반인지 9시인지 그게 제일 걸리네. 나는 1톤으로 오전에 움직일 때가 있어서 조금만 밀려도 하루가 꼬임... 시급은 지난주에 봤을 땐 최저에서 조금 더 얹은 정도였던 거 같은데 지금은 잘 모름.
근데 새벽 물류보다 진열이 낫나 싶다가도, 막상 박스 까고 매대 채우는 게 허리에는 더 올 수도 있겠다 싶음. 나도 이쪽 봄. 스마트스토어 매출도 들쭉날쭉해서 원인 본다고 밤에 폰 붙잡고 있느니 차라리 몸 움직이는 게 낫나 싶고... 근데 새벽 공기 맞고 바로 배송 나가면 내가 버틸까 그게 문제임. 잠을 쪼개는 게 돈보다 크게 올 때가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