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잡클럽

카페 공연 잠깐 보고 옴

요리초보Lv.12026년 5월 20일조회 13추천 0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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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쉬는 시간 애매해서 영등포 쪽 카페 들어갔는데 안쪽에서 기타 치는 분 있더라. 공연비 따로 받는 건 아니고 음료 시키고 앉아 보는 식이었음. 이런 건 수익이 되나? 싶었는데, 중간에 QR 후원 붙어 있고 끝나고 앨범인지 굿즈인지 작은 거 파는 거 보니까 아주 빈손은 아니겠네 싶었지.

소리는 생각보다 괜찮았음. 큰 무대보다 오히려 말소리랑 섞이는 게 덜 부담스럽다고 해야 하나. 근데 자리 배치가 은근 중요함. 계산대 옆이면 손님 들락날락해서 집중 깨지고, 창가 쪽은 사진 찍기 좋아 보였음. 나도 배달 쉬는 날에 이런 자리 구경 좀 더 해볼까 싶네. 몸은 덜 쓰는데 준비는 꽤 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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