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성서 쪽 지나가다 작은 버스킹 공지 붙은 거 봤는데, 시간표랑 곡 신청 QR이 같이 있더라. 후원은 따로 작게 빠져 있고 신청만 크게 보여서 덜 부담스러웠음. 괜히 돈 얘기 먼저 보이면 좀 멈칫하게 되잖아 ㅋㅋ
근데 폰으로 찍어보니 연결 페이지가 너무 길어서 그건 좀 아쉬웠어요. 곡 신청, 계좌, 인스타, 공연 위치 다 한 화면에 우겨 넣은 느낌이라... 차라리 버튼 두세 개만 보이면 더 눌러볼 듯. 그래도 공지 자체는 깔끔해서 나도 스태프 일 할 때 이런 식으로 붙이면 좋겠다 싶었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