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배송 끝나고 차가 너무 지저분해서 셀프세차장 갈까 말까 계속 고민했음. 낮에는 사람 많고 기다리는 것도 싫어서 밤에 가볼까 했는데, 조명 어둡거나 기계 멈추면 괜히 귀찮아지는 거 아닌가 싶더라.
그래서 지난주쯤 마감 끝나고 동네 외곽 쪽으로 한 번 가봤는데 생각보다 조용하긴 했음. 기본 물 뿌리고 거품만 대충 해도 한 5천원쯤 쓴 듯? 근데 물기 닦는 자리가 살짝 부족해서 뒤에 차 오면 마음 급해짐 (나만 그런가). 밤에 가는 건 괜찮은데 수건이랑 동전은 미리 챙기는 게 낫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