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끝나고 들어오는 돈이랑 중고 판 돈 섞어두면 이상하게 다 생활비처럼 보이길래, 이번 달부터 작은 통장 하나 더 빼놨음. 하루 벌이에서 기름값이랑 밥값 대충 빼고 남는 거 몇 천원씩 옮기는 식. 금리 이런 건 지난주에 봤을 땐 그냥저냥이었고 지금은 잘 모름.
막 수익 난다 이런 느낌은 아닌데, 메인 통장 숫자가 덜 커 보이니까 덜 쓰게 되긴 하네. 유성 쪽 행사 갔다가 커피 사려다 말았음. 이게 재테크 맞나 싶긴 한데 안 새는 돈도 돈이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