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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간 단위가 의외네

월요병환자Lv.12026년 5월 28일조회 26추천 0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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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자리 비는 거 그냥 통으로 열어두는 게 맞나, 아니면 짧게 쪼개는 게 낫나 계속 고민했거든요. 택시 쉬는 날 배달도 잠깐씩 해서 집 앞 자리 비는 시간이 애매함. 예전엔 11시부터 5시까지 한 번에 올려놨는데 생각보다 문의가 뜨문뜨문했고, 지난주부터는 11시~1시, 2시~4시 이런 식으로 나눠봤음. 근데 이게 은근 바로 잡히네요. 점심 먹으러 오는 사람인지, 근처 사무실 들르는 사람인지 모르겠는데 짧은 칸을 더 부담 없이 보는 듯.

가격은 막 세게 안 잡고 그냥 동네 시세 비슷하게, 한 5천원쯤에서 왔다갔다 했던 거 같음. 정확히 앱마다 다르긴 해서 확실히 말은 못 하겠고요. 나는 회사 쪽에서 부업 얘기 민감해서 크게 벌겠다 이런 느낌보다 빈 시간에 조용히 굴리는 쪽인데, 짧게 열어두니까 괜히 신경 덜 쓰임.

한 가지는 입출차 시간 겹치면 좀 피곤하긴 함. 그래도 통으로 비워놓고 기다리는 것보단 지금 방식이 나한텐 맞는 거 같네... 낮 자리 애매한 분들은 짧은 칸도 한번 볼 만한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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