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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적 첫줄 바꿔본 얘기

프리랜서ingLv.12026년 5월 22일조회 21추천 0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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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무실 임대료 오른다길래 이것저것 줄일 거 보고 있었는데, 이상하게 견적문도 같이 손대게 됨. 돈 나가는 거 보니까 괜히 수주 흐름까지 다시 보게 되네 뭐. 예전엔 첫 줄에 “가능함” 비슷하게 짧게 썼는데, 지난주부터는 바로 작업 범위부터 적었음.

나도 그랬음. 가격을 낮춘 건 아닌데 첫 답장 뒤에 다시 설명하는 횟수가 좀 줄었음. 밤 10시 이후엔 확인만 하고 다음날 오전에 정리 답장 준다고 적어두니 재촉도 덜한 느낌이고. 분당 근처 카페에서 노트북 펴놓고 고친 건데, 이런 작은 문장이 생각보다 차이가 있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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