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업 다시 보는데 편의점 야간도 은근 고민됨. 과외 끝나고 논문번역 조금 하다가 새벽 시간 비는 날이 있어서. 근데 건강검진에서 허리랑 혈압 얘기 들은 뒤로는 그냥 시급만 보고 못 고르겠네 뭐.
지난주에 수원 쪽 몇 군데 물어봤는데 야간도 매장마다 느낌 완전 다른 듯? 어떤 데는 물류 박스가 새벽에 몰리고, 어떤 데는 커피머신 청소랑 진열만 조용히 하는 분위기라 함. 나한텐 손님 수보다 물류 시간대가 더 중요할지도. 오래 서 있는 건 어쩔 수 없는데, 박스 계속 드는 건 좀... 생각보다 몸이 먼저 계산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