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민이 일상에서 무료로 쓰는 ‘모두의 인공지능(AI)’ 서비스 개발이 본격화했다.
SK텔레콤, 카카오, KT 컨소시엄은 자체 이용자 기반 플랫폼을 활용해 일상과 공공 영역에서 쓰임새 높은 AI 챗봇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에이전트 AI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챗GPT와 클로드, 제미나이 등 외산 AI 서비스와 비교해 경쟁력과 차별성을 갖추는 게 사업 성패를 가를 전망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모두의 AI 프로젝트에 선정된
SK텔레콤, 카카오, KT 컨소시엄과 사업자 간담회를 열고 서비스 개발 계획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모두의 AI는 국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국산 AI 서비스를 만들기 위한 사업이다.
정부는 연내 대국민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공공 AI 에이전트 연계, 개인정보보호와 보안 대책, 이용자 확보를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