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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봉투로 바꿔봄

낭만rabbitLv.12026년 5월 22일조회 19추천 0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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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소량 역직구 몇 개씩 보내는데, 어제 퇴근하고 텃밭 물 주고 들어와서 포장하다가 괜히 신났네요. 예전엔 혹시 몰라서 박스에 넣었는데, 옷이나 얇은 잡화는 완충 조금 넣고 두꺼운 폴리봉투로 바꾸니까 부피가 확 줄더라고요. 무게는 비슷한데 부피무게 걸리는 게 덜해서 그런가, 지난주랑 비교하면 한 건당 한 5천원쯤 덜 나온 듯했어요. 지금 요금이 계속 그런지는 잘 모르고요... 그냥 제 케이스에선 그랬음요.

옵션도 색상 네 개 올려두던 거 두 개만 남겼더니 포장할 때 머리 덜 씀. 재고 찾느라 방 뒤지는 시간이 줄어드니까 이게 은근 큽니다. 괜히 크게 벌린다고 좋은 게 아니네요. 작게 굴리는데도 이런 거 하나 맞으면 하루가 좀 편해지는 듯해요. 기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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