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묶음배송이 늘 답은 아닌가

버스놓침Lv.12026년 5월 19일조회 12추천 0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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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생활잡화 몇 개 직구로 받아서 블로그 공구에 붙여볼까 하고 요즘 계속 장바구니만 들여다보는 중인데, 예전엔 무조건 묶음배송이 싸겠지 했거든. 근데 박스가 커지면 배송비가 확 뛰는 구간이 있는 것 같고, 또 상품 하나만 늦게 출고되면 나머지까지 같이 묶여서 기다리는 것도 은근 답답하네. 지난주엔 손주 장난감 같이 보다가 가벼운 거 세 개 넣었는데 예상 무게는 괜찮아 보여도 부피무게가 걸릴 듯해서 그냥 뺐음 (이게 맞는 판단인진 모르겠지만).

역직구 쪽도 비슷한가 궁금함. 국내에서 해외로 보낼 때도 작은 거 여러 개 한 번에 묶는 게 마음은 편한데, 반품 들어오면 한 박스 통째로 계산 꼬이는 느낌이라 머리가 아프네. 수익 인증 글들 보면 다들 단가 낮은 상품도 야무지게 굴리던데 나는 아직 배송비 구간에서 자꾸 멈칫함. 보통은 몇 개까지 묶고, 어느 순간부터 그냥 나눠 보내는 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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