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잡클럽

명찰끈이 생각보다 중요함

쿠폰찾는중Lv.12026년 6월 2일조회 145추천 2댓글 6
광고이 게시물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지난주쯤 행사 도우미 하루 갔다 왔는데, 음 명찰끈 이거 별거 아닌 줄 알았거든. 근데 사람 많은 데서 계속 물어보고 뛰어다니면 목에 닿는 게 은근 신경 쓰임. 지급해준 끈이 좀 뻣뻣해서 오후쯤엔 목 뒤가 따갑더라. 개인적으로는 얇은 손수건 하나 목에 걸치거나, 안 보이는 쪽으로 옷깃 위에 걸어두는 게 낫겠더군요. 그리고 안내 멘트 적힌 종이만 믿으면 중간에 바뀔 때 멍해짐. 단톡 공지 캡처도 해두고, 현장 배치표는 사진 한 장 찍어두는 게 편했음. 배터리도 생각보다 빨리 닳고.

점심은 도시락 나왔는데 시간 밀려서 거의 식은 상태였음. 뭐 그건 그러려니 했고, 물 작은 거 하나 더 챙긴 사람이 제일 여유 있어 보였음. 괜히 커피 먼저 마셨다가 오후에 목 말라서 좀 후회했다. 행사장 안에서는 편의점 한번 가는 것도 눈치 보이니까 작은 거라도 미리 넣어두는 게 마음 편함.

수정